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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잔챙이”…‘이재명 정부 저격’ JK김동욱, 피고발 위기

JK김동욱[SNS]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연일 이재명 정부를 비판하고 있는 한국계 캐나다인 가수 JK김동욱(49)이 고발당할 위기에 처했다.

지난 10일 신승목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캐나다 사는 ‘잔챙이 JK김동욱’을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마치 이재명 대통령과 대통령실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것인 양, 잔챙이 김동욱이 악의적 비방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해 정보통신망법 위반”이라며 고발 의사를 밝혔다.

그러면서 “김동욱으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정신적 고통을 겪은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저는 김씨에게 고소미를 먹여 ‘인생은 실전’이라는 것을 깨닫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 대통령 G7 참석 소식이 전해진 지난 7일 JK김동욱은 SNS에 “이 좌파 떨거지 XX들, 가서 캐나다에서 열리는 G7에나 초청받았는지 확인이나 하고 와서 형한테 DM(다이렉트 메시지) 해라. 알아들었제”라고 적었다.

그는 이 대통령을 향해선 “나라 정상들이 무시해도 먼저 가서 악수도 청하고 가기 전 각 나라 인사말이라도 외워가라”며 “차라리 캐나다 살아봤던 날 보내주면 뭐라도 건져 올 텐데 내가 가는 게 낫지 않을까”라며 비꼬기도 했다.

대표적 우파 연예인으로 꼽히는 JK김동욱은 캐나다 국적으로 투표권이 없지만, 12·3 내란 사태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적극 옹호한 데 이어 이번 대선에서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공개 지지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