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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청이 지난 4월 김종훈 청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동구자율방재단이 참가한 가운데 동구청 옆 연못에서 여름철 대비 민·관합동 양수기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울산 동구청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동구청(청장 김종훈)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재난관리 평가’에서 재난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88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받는다.
올해 재난관리 평가는 중앙부처 30곳, 공공기관 67곳, 지자체 243곳 등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분야별 재난관리 실태와 기관장 인터뷰 등 현장평가를 종합해 이뤄졌다.
전체 6개 분야 34개 지표로 이루어진 평가에서 울산 동구청은 ▷재난안전 예산 및 재난관리기금 운영 ▷재난 대비 훈련 ▷자연재난 사전 대비 실태 ▷지진 안정성 확보 ▷보행자 교통안전 정책 ▷24시간 상시 재난안전 상황실 운영 등 전 분야에 걸쳐 높은 점수를 얻었다.
김종훈 청장은 “우리 동구는 행정안전부의 ‘2024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상위 15% 이내의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만큼, 불시에 일어나는 재난을 예방할 수 있는 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