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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는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쉼터 후원금과 임직원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사진)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조좌진(왼쪽) 롯데카드 대표와 서선원(오른쪽) 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롯데카드는 소아암 환아 및 가족을 돕기 위해 2018년부터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소아암 쉼터’를 지원해 왔다. 이번 후원금은 2억7153만8868원으로, 일곱 번째 소아암 쉼터 개소에 이용된다.
롯데카드는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해 지난해 한 해 동안 임직원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 1190만5404원도 함께 전달했다. 롯데카드는 올해로 11년째 임직원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해 왔고, 누적 후원금은 1억4399만78원이다. 정호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