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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재 양천구청장. [양천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사진)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학습·진학·진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9월 ‘양천교육지원센터’를 개관하고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맞춤형 컨설팅은 매월 20일께 선착순 접수(양천구 통합예약포털)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구는 수험생 수요가 집중되는 대입(7~8월, 12월), 고입(10월) 시기에 맞춰 토요일 상담 인원을 증원할 계획이다. 대입을 앞둔 고3 수험생과 N수생, 학부모를 위한 ‘대입 대비 집중 컨설팅’도 운영한다. 수시 대비 7월, 정시 대비 12월에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전문 입시 컨설턴트가 희망 대학별 맞춤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규모 진학설명회’와 ‘학부모 진학 코칭 특강’도 확대했다. 지난해 총 6회 운영했던 ‘진학설명회’는 올해 8회로 늘려 약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시·정시 합격 전략’, ‘고교학점제’, ‘진로 설계’ 등 시기별 실질적인 정보와 핵심 전략이 공유된다.
학부모 대상 소규모 ‘진학 코칭 특강’은 지난해 7회에서 올해는 14회로 확대한다. ‘자기주도학습법’, ‘자녀 진학 전략’, ‘부모-자녀 관계 코칭’ 등으 주제가 다뤄진다. 올해 첫 진학 코칭 특강은 오는 24일과 26일 양일간 양천구평생학습관에서 시작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입시 전략뿐만 아니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의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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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