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진교훈 강서구청장. [강서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시 강서구(구청장 진교훈·사진)가 오는 28일 ‘생활 속 응급처치, 우리집 심쿵케어’ 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외상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은 물론 반려견 응급처치까지 다룬다.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강서구보건소 4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강서구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강서구 보건소 의약과로 하면 된다.
교육과정은 ▷응급상황 인식 및 대처 방법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출혈·골절 등 외상 응급처치▷반려동물 심폐소생술 및 기도 폐쇄 처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가족의 일원으로 인식되는 반려동물을 위한 응급처치 교육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용 마네킹, 교육용 자동심장충격기, 반려동물 모형 등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강서소방서와 교육전문업체, 수의사가 강사로 나선다. 구는 12월까지 매달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생존율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위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꼭 필요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 [강서구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