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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일하 동작구청장. [동작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사진)가 육아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골든벨 ‘폭싹! 다 맞혔수다!’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3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한다.
관내 어린이집별로 추천한 대표 학부모 70여 명이 이날 골든벨에 참가한다. 행사는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기 위한 ‘아이스 브레이킹(Ice Breaking)’ 레크리에이션으로 문을 연 뒤, 본격적인 육아 퀴즈 대결로 이어진다.
출제범위는 ▷육아에 관한 기초 상식 ▷동작구 보육 정책 ▷난센스 퀴즈 등으로, 간단한 OX 질문부터 고난도 문제까지 다양한 난이도로 구성해 흥미를 더할 계획이다.
최후의 1인으로 골든벨을 울린 학부모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수여되며, 해당 학부모가 속한 어린이집에는 교재·교구비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지치고 힘든 육아 생활 속에서 이번 골든벨이 웃음과 배움이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보육정책을 추진해 ‘전국 최고 보육 도시 동작’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