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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월 2회 배당”…삼성자산운용, ‘삼성ETF를담아매월두번배당’ 공모펀드 리뉴얼 출시 [투자360]

상품성 강화…목표 배당률 연 5%
다양한 ETF 자산군에 분산 투자

[삼성자산운용 제공]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월배당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시장 환경에 발맞춰 기존 ‘삼성ETF를담아월배당’ 공모펀드를 ‘삼성ETF를담아매월두번배당’으로 리뉴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기존 월 1회 배당에서 월 2회 배당으로 주기를 확대하고, 목표 배당률을 연 5%로 조정했다. 특히, 매월 1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분배금을 지급한다. 투자자들은 보다 규칙적인 현금흐름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이는 매달 고정적인 생활비나 투자금을 필요로 하는 은퇴 투자자들에게 이점이다.

‘삼성ETF를담아매월두번배당’ 펀드는 포트폴리오의 대부분이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상품들로 구성돼 다양한 ETF에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다. 또, 주식, 채권, 대체자산, 커버드콜 등 다양한 자산군의 월배당 ETF에 분산 투자하며 배당, 옵션프리미엄, 이자 등을 결합해 안정적인 수익 흐름을 추구한다.

현재 펀드 유니버스에는 ▷미국 고배당 주식에 투자하는 SCHD(Schwab U.S. Dividend Equity ETF) 국내판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 ▷DIVO(Amplify CWP Enhanced Dividend Income ETF)의 국내판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국내 주식에 투자해 세금 부담을 낮춘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분리 과세 혜택이 적용되는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등이 포함돼 있다.

황희영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지속적인 배당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목표 수익률을 설정하고 월 2회 배당 구조로 개편했다”며 “전문가의 ETF 선택과 유연한 자산배분 전략을 결합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공모펀드는 삼성증권, IBK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삼성생명 등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