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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유리 SNS] |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핑클 출신 성유리가 남편 안성현이 보석으로 석방된 날 근황을 전했다.
12일 성유리는 소셜 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홈쇼핑 출연을 앞두고 외모와 스타일링을 체크하고 있다.
특히 성유리가 이 사진을 올린 12일은 남편 안성현의 보석 청구가 인용된 날이기도 했다.
이날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를 받는 안성현의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
앞서 안성현은 2021년 사업가 강종현 씨로부터 가상 화폐를 빗썸에 상장해주겠다며 수십억 원을 챙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재판부는 보석 조건으로 보증금 5000만 원 납부, 주거 제한, 다른 피고인 및 증인들과의 접촉 제한, 법원의 허가 없는 출국 금지 등을 걸었다.
안성현은 2005년 프로 골퍼로 데뷔해 2014∼2018년 골프 국가대표팀 상비군 코치를 맡았다.
성유리는 2017년 안성현과 결혼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