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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현[연합] |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이 불거지면서, 김수현을 광고모델로 발탁했던 한 광고주가 위약금을 받지 못하자 김수현의 자택 부동산에 가압류를 건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우먼센스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배우 김수현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던 의료기기 업체 클래시스가 김수현의 부동산에 가압류를 걸었다.
클래시스는 지난 5월8일 김수현을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청구했고, 같은 달 20일 서울동부지방법원이 이를 인용해 김수현이 보유한 갤러리아포레 아파트의 가압류를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 스캔들 이후 각종 광고모델 활동이 중단되자 위약금을 받지 못해 김수현의 부동산 자산 동결에 나선 것으로, 청구금액은 30억원으로 알려졌다.
김수현은 지난 2013년과 2014년에 걸처 갤러리아 포레를 총 3채 사들여 보유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김수현은 올 3월부터 고(故) 김새론 유족 측과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측의 주장으로 고인과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 등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김수현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지만, 논란이 확산되면서 출연중이던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에서 사실상 하차했고, 주연작 디즈니+ 시리즈 ‘넉오프’도 공개를 잠정 보류한 상태다.
김수현 측은 최근 김세의 가세연 대표가 소유한 아파트와 유튜브채널 후원 계좌에 대해 가압류를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