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울산시, ‘산림 분야 우수기관’ 선정

2024년 최우수기관 이어 연속 수상
소각산불 최소화·산사태 예방 ‘호평’

울산시가 2025년 지자체 정부합동평가 산림 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돼 1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울산시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5년 지자체 정부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산림청은 해마다 전국 17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육성 ▷산사태 예방·2대응 체계 구축 ▷산불방지 성과 ▷산림병해충방제 성과 ▷목재이용 활성화 노력도 등 산림 분야에 대한 합동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울산시는 올해 평가에서 소각 산불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단속, 태풍·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예방 사업의 적기 완료,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자체 예산 확보 및 방제전략 수립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최우수기관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시와 구·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한 결과로,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산림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