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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작게 싸야 잘 팔린다’ 단감 소포장 전환 확대

단감경남협의회 2025년 제1차 운영위원회 개최

경남농협 단감경남협의회가 2025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농협 제공]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경남농협은 지난 12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단감경남협의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신원기(부곡농협 조합장) 협의회장을 비롯한 부회장, 감사, 운영위원 등이 참석해 2024년 사업 및 결산 보고,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임원 선출(안)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특히 단감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농가 실익 제고 방안으로 5kg 이하 소포장 유통 확대와 온라인 판로 대응 전략, 수출국 다변화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과제들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경남 단감은 품질과 생산량 면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경남농협은 협의회와 함께 포장재 소량화, 수출 확대, 마케팅 지원 등 농가 실익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감경남협의회는 도내 31개 농협이 참여하는 연합조직으로, 수급 안정과 유통개선, 공통마케팅을 통해 단감산업의 발전을 선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