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성평등가족부로 확대·개편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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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 |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여당 간사로서 주관해서 여성가족부 확대·개편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17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모두가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누리는 사회’를 위해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확대·개편할 것을 약속하셨고, 최근 국무회의에서도 확대·개편에 관하여 재차 말씀하신 바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의원은 “세미나에서는 구체적으로 성평등가족부의 역할과 과제, 조직 등에 관해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국회의 정부조직법 개정방향을 논의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4년째 여가위에서 계속 활동하고 있는데, 그동안 장관이 오랫동안 공석이라 성과를 내기 어려웠다”며 “앞으로는 실용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우선 조직개편을 잘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17일 열리는 ‘여성가족부 확대·개편 방안 토론회’ 좌장은 정현백 전 여성가족부 장관이 맡는다. 발제는 이경숙 전 여성가족부 정책보좌관이 진행하고, 토론에는 강유임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장·차인순 국회의정연수원 겸임교수·양이현경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하헌기 전 민주당 청년대변인 등이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