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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구하고 가난한 국가유공자들..쓰리에프씨 특별 기부

쓰리에프씨, 글로벌쉐어를 통해 저소득 국가유공자에 생필품 후원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대한민국 자주독립과 무장공산세력 격퇴 등 나라를 위해 몸을 바쳤건만, 해방후 일제 잔당들의 기득권 점령, 부패한 정부 수뇌부의 전쟁자금 횡령 및 명예 독식 등으로 국가유공자들과 그 후손들은 대부분 가난한 삶을 이어왔다.

쓰리에프씨(대표 이남혁)가 모금기탁기관 글로벌쉐어를 통해, 저소득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98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후원 물품은 지난 12일 송파구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린 ‘보훈가족 한마당’ 행사에서 국가유공자 및 가족들에게 제공되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쓰리에프씨의 대표 상품인 하령 콜라겐 로션을 비롯한 화장품 5종 세트로 구성됐다.

화장품 전문 브랜드 ㈜쓰리에프씨 이남혁 대표는 “의료비나 생계비 등 급한 지출이 많은 어르신들에게 화장품은 꼭 필요하지만 쉽게 챙기기 어려운 물품 중 하나로 이번 후원은 유공자 가족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를 전하고, 자존감을 북돋아 주는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영리 구호단체 글로벌쉐어 고성훈 대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소외된 이웃이 잊혀지지 않도록 우리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며, 기업과 협력하여 실직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쉐어는 지난 5일에도 저소득 상이군경 가정을 돕기 위해 생활용품 3,300만 원 상당을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