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7회 전국 최고 시청률 7.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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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제공] |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긴 기다림 끝에 미지(박보영 분)과 호수(박진영 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7회에서는 서로가 첫사랑이었지만 고백할 타이밍을 잡지 못해 엇갈렸던 유미지와 이호수가 서로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이날 7회에서 호수는 “완벽한 타이밍 같은 거는 없다”는 동창 송경구(문동혁 분)의 조언에 따라 오래도록 간직해온 마음을 미지에게 표현하기로 결심했다.
달빛 아래 골목길에서 유미지와 단둘이 마주 선 이호수는 덤덤하지만 떨리는 목소리로 “좋아해. 아주 오래, 되게 많이”라며 깊은 애정을 전했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먼저 다가와 준 이호수의 고백에 미지의 얼굴에 점차 미소가 피어나는 모습으로 회차가 마무리됐다.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7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6.7%, 최고 7.6%를, 전국 가구 평균 6.5%, 최고 7.1%를 기록하며 전국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수도권과 전국 모두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박보영의 ‘1인 2역’ 연기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8회는 오늘(15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