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영양식 전문 브랜드 ‘GLC 더:케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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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그레 제공] |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빙그레가 단백질 전문 브랜드 ‘더:단백’에 이어 영양식 전문 브랜드 ‘GLC 더:케어’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브랜드명은 ‘Golden Life Care’의 약자에 더하다를 의미하는 ‘더’와 관리를 뜻하는 ‘Care’를 조합했다. 처음 선보이는 제품은 200㎖ 용량의 RTD 제품 ‘GLC 더:케어 완전균형영양식’과 ‘GLC 더:케어 당뇨영양식’ 2종(사진)이다.
완전균형영양식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와 공동 개발했다. 3대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균형 있게 배합했다. 당뇨영양식은 당뇨로 인해 혈당 관리가 필요하거나 당 섭취 제한이 필요한 분 등을 위한 제품으로 0.9g의 저당, 6g의 고식이섬유, 저나트륨으로 설계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국내 케어푸드 시장 규모가 올해 3조원대로 성장할 전망”이라며 “누구나 부담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영양식 제품군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