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20만원대 제습기 등 실속형 제품 앞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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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번가 제공] |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가 서큘레이터, 선풍기, 제습기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11번가는 지속된 고물가에 소형 냉방가전의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가성비고효율을 앞세운 쿨링 제품을 마련했다. ‘한경희 스탠드 선풍기 14인치(2만9980원)’, ‘이노크아든 2WAY 스탠드 선풍기(2만3920원)’, ‘비타그램 BLDC 쿨 휴대용 손 선풍기 2개 세트(3만3900원)’ 등이 대상이다.
낮은 소비전력이 강점인 ‘한일 초미풍 선풍기 14인치’는 최대 혜택 적용 시 5만8710원이다. ‘하츠 탁상형 서큘레이터 에어휘슬’은 6만6900원에 판매한다.
제습기도 10만~20만원대에 선보인다. ‘위닉스’의 ‘뽀송 제습기 12ℓ’는 19만9000원, ‘캐리어 제습기 16ℓ’는 21만3600원, ‘코오롱 오토드 에코스윙 제습기 20ℓ’는 19만9000원이다. ‘어썸 미니멀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 ‘해피콜 초고속 블렌더 브리즈 클래식’, ‘도깨비방망이 핸드블렌더 V3300’ 등도 판매한다.
홈 뷰티족과 1인 가구 등 특정 고객층을 겨냥한 여름 가전제품도 선보인다.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브랜드 ‘유라이크’의 ‘사파이어 쿨링 프로 IPL 제모의료기기’는 36만9000원이다. 개성 있는 디자인의 ‘쿠잉 레트로 소형냉장고’는 29만6100원에 판매한다.
‘핫썸머 프로모션’은 오는 22일까지다. 안승희 11번가 디지털리빙담당은 “다가올 불볕더위와 장마에 대비해, 여름철 고객들이 주로 찾는 실용적인 가전제품을 엄선했다”며 “여름나기를 가성비 있게 준비할 기회”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