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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메탄올 추진선 도입투자, 마린머니지 ‘올해의딜’ 선정

한국해양진흥공사의 금융지원으로 도입된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HMM그린호. [HMM홈페이지 캡처]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는 16일 국내 최초 메탄올 이중추진 컨테이너선 도입금융 지원이 세계적인 선박금융 전문지 마린머니로부터 ‘올해의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국적선사 대상 선박금융 전문 지원기관으로서 국내외 다수 금융기관(국내 4개, 국외 5개)과의 협업을 통해 우수한 조건의 금융을 지원,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9척 도입 성공에 이바지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한편 마린머니지는 1988년 미국에서 창간, 전 세계 1000여개 선박금융 관련 기관이 구독하는 세계적인 선박금융 전문저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