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남강 변 중심으로 시가지 전역에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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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가 지난 13일 진주시 초전공원 실내체육관 특설무대에서 개막했다. [진주시 제공] |
[헤럴드경제(진주)=황상욱 기자] 도시 정원의 미래 모델을 제시하는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in 진주’가 지난 13일 경남 진주시 초전공원 실내체육관 특설무대에서 개막해 오는 22일까지 진주시 전역에서 열린다.
진주시가 주관하고 산림청과 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도시의 내일과 정원의 미래를 연결해 문화·산업도시의 통합모델을 보여주고 그 가능성과 비전을 보여주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원과 함께하는 삶 : 생활 속 실용정원’을 주제로 오는 22일까지 진주시 전역에서 펼쳐지는 이번 박람회는 산업·문화·시민이 함께 만드는 생활형 박람회로 구성했다. 정원산업전, 코리아가든쇼, 시민참여정원 등 다양한 정원 콘텐츠를 통해 산업과 예술, 실용이 어우러진 점이 돋보인다. 특히 남강 변 꽃무리원, 도시 곳곳의 생활 속 정원들은 시민이 직접 참여한 성과로 호평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박람회와 연계해 월아산 수국 수국 페스티벌, 플리마켓, 무형문화재 공연,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주 전역에서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문화 산업도시의 통합 모델을 제시하고 진주시가 정원문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