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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F리테일 제공] |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자사 창립기념일(6월 7일)과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아 ‘2025 BGF 헌혈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BGF리테일은 5월 말부터 서울 강남구 BGF 사옥 인근 헌혈 버스에서 임직원 단체 헌혈과 함께 헌혈증 나눔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는 BGF그룹 소속 임직원 약 50명이 동참했다. 전국 각지에서 100여 장의 헌혈증이 모였다.
BGF리테일은 헌혈증 1장당 2만원씩 매칭 그랜트 방식을 적용했다. 추가 기부금을 더한 총 4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은 헌혈증과 함께 삼성서울병원 소아암 병동에 전달한다.
임직원과 가맹점주가 참여하는 소아암 환아를 위한 ‘히크만 주머니 만들기’ 봉사도 진행했다. 히크만 주머니는 항암 치료 과정에서 환아에게 삽입되는 중심정맥관(히크만 카테터)을 보호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물품이다.
또 BGF리테일은 그룹 소속의 BGF복지재단을 통해 소아암, 심장질환, 희귀난치병 등 고위험질환을 겪는 환아를 위한 ‘안녕한 하루, 꽃피는 내일’ 치료비 지원 사업을 전개 중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삼성서울병원에 소아암 등 고위험질환 대상 환아 치료비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손지욱 BGF리테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이번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나눔 정신을 되새겼다”며 “‘우리 사회에 좋은 친구’라는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나눔 활동을 실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