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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정경구 대표이사 주관 정기 안전 점검

안전관리 위해 AI·DX 활용 기술 확대 계획

DC현대산업개발은 13일, 고속국도 제32호선 인주-염치 1공구 현장에서 정경구(가운데) 대표이사 주재로 현장 안전보건 점검을 진행했다.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최근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잠재적 위험 요소 예방을 위해 정경구 대표이사가 직접 주관하는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3일 정 대표이사는 고속국도 제32호선 인주-염치 1공구 현장을 찾아 주요 작업 현황 및 이슈 사항, 안전보건 관리 현황을 보고 받고, 고위험 작업과 위험성 평가 ‘상’ 등급 항목에 대한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정 대표이사는 교량 슬라브 거푸집 설치 및 콘크리트 타설, 본선 및 부체도로 토목공사 작업 등 현장 구석구석을 직접 살피며, 세부적인 안전 사항까지 꼼꼼하게 확인했다.

이날 현장 교육 및 소통의 자리에서 정 대표이사는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아무리 고도화된 안전관리 시스템과 기술이 있어도 이를 실행하는 것은 결국 현장”이라며 “안전관리가 현장 문화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AI와 DX(디지털전환, Digital Transformation)를 활용한 기술 적용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경영진 현장 정기 안전 점검을 제도화했다. 지난 2월 조태제 대표(CSO)가 주관한 안전품질경영 선포식을 시작으로 4월에는 시공혁신단 보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 구조 자문을 진행했다. 지난달에는 잠실 센트럴 아이파크,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제12공구 현장 CEO 안전 점검을 진행했고 이달 말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에 경영진 안전 점검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