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토큰아시아코리아, 인니서 ‘투자형 공동체 플랫폼’ 서비스

현지 계모임에 투명성 부여 ‘톡시아’ 이달 출시


조각투자 기업 토큰아시아코리아(대표 장재훈)가 인도네시아의 전통 계모임형 투자 플랫폼을 이달 말 현지에서 선보인다.

이 회사가 선보일 ‘톡시아(Toksia·사진)’는 인도네시아의 저축형 친목모임 ‘아리산(Arisan)’을 디지털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킨 서비스다. 기존 아리산의 법적 불확실성과 자금 운용의 불투명성을 해결한 게 특징이다. 전자계약서로 참가자 간 계약의 법적 효력을 명확히 하고, 디지털 신원확인(KYC) 및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을 통해 투명성을 확보했다.

토큰아시아는 향후 아리산을 K-콘텐츠, 부동산, 수처리, 헬스케어 등 다양한 자산에 공동 투자하는 ‘아리산 인베스타시(Arisan Investasi)’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토큰아시아 장재훈 대표는 “톡시아는 AI를 활용한 분산투자와 자동 리밸런싱 서비스로 투자리스크를 낮춰준다. 통합 대시보드로 투자현황을 실시간 관리할 수 있는 기능까지 지원한다”고 했다.

톡시아는 장 대표의 폭넓은 금융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그는 국제대체투자분석사(CAIA) 자격을 보유한 20년 경력의 대체투자와 STO 전문가다. 한화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 등을 거치며 운용능력을 인정받았다. 골드만삭스, 피델리티, 도이치은행 등에서 금융상품 개발과 리스크관리 업무를 했다.

장 대표는 “톡시아는 소액으로 누구나 경제적 자립과 미래설계를 쉽게 할 수 있는 혁신적 금융생태계”라며 “국내 소상공인 및 프랜차이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