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늘 문득, 인천9경’… 인천 체험형 관광 캠페인 추진

포스터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관광공사는 ‘인천9경 대국민 캠페인’을 6월부터 추진한다.

‘인천9경’은 단순한 경관 중심의 명소 소개를 넘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경험 중심’의 인천 여행지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지난해 3월 군·구의 추천과 자문단 검토, 총 1만8650명이 참여한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9개의 관광 경험지가 선정됐다.

선정된 인천9경은 ▷1883년 개항장 과거로 시간여행 떠나기 ▷월미바다열차 타고 낭만 가득 월미도 즐기기 ▷도심 속 포구, 소래포구에서 생태자연 즐기기 ▷야경 명소 계양 아라온에서 빛의 거리 구경하기 ▷송도센트럴파크에서 미래도시 산책하기 ▷영종씨사이드파크에서 바닷길 따라 레일바이크 타기 ▷강화읍 원도심에서 도보 탐방하기 ▷인천 삼형제 섬, 신·시·모도 일주하기 ▷최북단 백령도 천연기념물 물범 만나기로 구성돼 있다.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오늘 문득, 인천9경’이다. 바쁜 일상 속 문득 떠오르는 특별한 여행의 순간을 인천에서 경험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지난 12일부터 7월 2일까지 인천관광공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통해 ‘인천9경 소문내기’ 온라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