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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G7 이틀째 정상외교 박차...7개국 릴레이 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G7 및 초청국 정상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캐내내스키스[캐나다]=연합)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G7 및 초청국 정상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캐내내스키스[캐나다]=연합)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브라질과 멕시코, 인도, 영국, 유럽연합(EU),일본,캐나다 정상과 잇따라 양자 회담을 하는 등 정상 외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오전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현지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약식으로 회동했다.

이 대통령은 12·3 계엄과 탄핵 등 한국의 민주주의 회복력을 언급하자 구테흐스 총장은 9월에 열릴 유엔 총회에서 이 대통령이 한국의 민주주의 회복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고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