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복지제도 안내, 1:1맞춤상담, 웃음치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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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길성 중구청장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24일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에서 ‘시니어 복지정책 콘서트’(이하 콘서트)를 연다. 콘서트는 노인 복지 진입 나이인 65세 전후 어르신을 위한 복지제도 소개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신입 어르신’들이 놓치는 혜택이 없도록 흩어져 있던 복지 정보를 한데 모아 소개한다. 기초연금, 노인일자리, 건강·돌봄 서비스 등 정부와 서울시의 복지사업과 함께 중구만의 특화 사업인 ▷교통비 지원 ▷어르신 헬스케어센터 ▷영양더하기 ▷청바지학교(청춘은 바로 지금) 프로그램 등을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분야별 1:1 복지 상담부스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맞춤형 복지 상담과 함께 치매선별검사, 혈압측정, 예방접종, 방문건강관리 안내 등 건강상담도 진행된다.
또한, AI 보이스피싱에 대한 예방 교육을 통해 어르신을 겨냥한 신종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웃음치료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콘서트는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어르신들의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라며 “중구의 풍성한 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고 잘 활용하셔서 보다 활기차고 건강한 일상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