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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임수정 ‘믿보’ 배우 총출동…미생 윤태호 作 ‘파인’ 내달 16일 공개

보물선을 둘러싼 인간 군상의 욕망 조명
바다에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스토리

[디즈니+ 제공]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신안 앞바다, 그 안에 묻힌 일확천금을 얻기 위해 얽히고설킨 인간 군상의 모습을 그린 디즈니+(디즈니플러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연출 강윤성, 이하 파인)이 내달 16일 공개 일정을 확정했다.

‘파인’은 인기 웹툰 ‘미생’, ’내부자들’을 통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탄탄한 서사를 선보인 윤태호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카지노’, ‘범죄도시’ 등 박진감 넘치는 연출력을 입증한 강윤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류승룡, 양세종, 임수정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도 주목된다. 류승룡은 신안 앞바다의 보물을 캐기 위해 모인 촌뜨기들의 리더 ‘오관석’으로 분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삼촌 ‘오관석’과 함께 보물을 찾아 나선 ‘오희동’은 양세종이, 돈 굴릴 줄 아는 흥백산업의 안주인 ‘양정숙’은 임수정이 분했다.

이날 함께 공개한 출항 포스터는 웅장한 스케일의 짙은 푸른 바다를 담아내 시선을 사로 잡는다. ‘1977년 신안 앞바다, 바다에서 돈 냄새가 난다’라는 카피와 함께 광활한 해상 위를 떠있는 선박, 그 주변에 떠있는 사람의 모습은 돈 냄새를 맡고 바다로 모여든 촌뜨기들의 예측 불가한 스토리를 암시한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은 디즈니+에서 7월 16일 3개, 23일 2개, 7월 30일 2개, 8월 6일 2개, 8월 13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1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