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 정비, 해양레저체험장 조성
관광객 유입…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관광객 유입…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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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정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이 17일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송정항에서 열렸다. [울주군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울주군이 17일 서생면 대송리 송정항에서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이순걸 울주군수,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과 주민 참석한 가운데 ‘송정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송정항 어촌뉴딜300사업은 지난 2021년 해양수산부 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2년 1월부터 국비 56억원, 시비 12억원, 군비 12억원 등 80억원을 들여 송정마을 활성화와 지역민 소득 증대 사업으로 시행됐다.
이 사업으로 송정항 북방파제를 정비한 것을 비롯해 ▷반파공 설치 및 송정활력플랫폼센터 건립 ▷해양레저체험장 조성을 통해 마을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이순걸 군수는 이날 준공식에서 “이번 송정항 어촌뉴딜300사업으로 마을 기반 시설을 정비함으로써 관광객 유입 등으로 어촌 경제가 크게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