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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종국. [뉴시스] |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가수 김종국이 60억원대 빌라를 저금으로만 모은 돈으로 매입한 비결을 밝힌다.
오는 19일 방송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선공개 영상에서 김종국은 “그동안 재테크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 원룸에 살아도 괜찮다고 생각했다”며 “(논현동 빌라는) 오로지 저금만 해서 산 첫 집”이라고 밝혔다.
김종국은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논현 아펠바움 2차 전용면적 243㎡를 62억원에 매입했다. 근저당권이 설정 돼 있지 않아 62억원 전액 현금으로 산 것으로 보였다. 타운하우스형 빌라로 배우 장근석, 이요원 등도 살고 있다.
이날 그룹 ‘코요태’ 김종민은 “나는 재테크를 많이 했다. 고깃집, 피씨방, 쇼핑몰 등의 위스키 수입에 투자해 사기도 당했다”며 “결혼하니 아내가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조언했다”고 귀띔한다.
그런가 하면 김종민은 결혼 소식을 전하자 “종국 형이 절친 중 유일하게 ‘괜찮아? 행복해?’라고 물었다”면서도 “결혼 선물로 300만원 상당의 냉장고를 선물해줬다”며 고마워한다. 김종국은 “김종민이 우리 엄마한테 답례로 고가의 명품 선물로 화답하더라. 나한테 주면 안 받을 거 같으니 엄마한테 준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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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지난해 10월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9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가수 김종국, 그룹 2PM 이준호, 채수빈에게 표창장을 전달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10월 금융위원회가 개최한 제9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저축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표창을 받기도 했다. 김종국은 대중에게 저축의 중요성을 알리고 방송을 통해 금융 지식을 전파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