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복지와 사회적 가치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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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통공사와 부산대중교통미래포럼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개통 40주년을 기념해 오는 19일 ‘대중교통의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부산교통공사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부산교통공사와 부산대중교통미래포럼은 오는 19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대중교통의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1985년 개통 이후 40년간 부산 도시 발전의 핵심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은 부산도시철도의 의미를 되짚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교통복지 확대 방안을 비롯한 사회적 가치 확산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김동근 부산교통공사 여객사업처장의 ‘도시철도 40년, 부산을 달리다. 다음 역은 내일입니다’, 박달혁 부산버스조합 전무이사의 ‘부산 시내버스 60년’, 유한솔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의 ‘사회적 가치로 본 부산의 대중교통’이 진행된다.
이어 신강원 경성대학교 도시계획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김재운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오문범 부산YMCA 사무총장, 이상윤 부산일보 논설위원, 이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미래교통물류연구소장, 황현철 부산시 교통혁신국장이 패널 토론을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2025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과 연계해 진행된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부산의 대중교통이 걸어온 길을 되짚고, 앞으로 이용 활성화와 교통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적 방향성과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