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18일부터 ‘청년통계지도’ 서비스 개시…청년 삶의 질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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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제공] |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통계청이 18일부터 청년들의 삶의 질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청년통계지도’ 서비스를 통계지리정보서비스(SGIS)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청년통계등록부’의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청년의 인구 분포, 주거 형태, 취업 현황 등 사회·경제적 특성을 분석해 시각화한 것이다. 기존 통계표보다 직관적으로 지역별 청년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청년통계지도’는 ▷인구·가족 ▷주거·이동 ▷고용·노동 등 3개 분야에서 총 48개 지표를 시군구 단위로 제공한다. 예를 들어, 특정 지역의 청년 주택 소유율이나 평균 소득, 청년 인구 밀도를 지도상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통계청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정책 수립자와 연구자, 일반 국민 모두가 청년의 삶을 더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