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유라시아 CIC 소속 외국인 임직원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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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 봉사단 ‘임팩트 메이커스 1기’와 국내 임직원들이 지난 17일 서울 상도종합사회복지관에서 김장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KT&G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KT&G(사장 방경만)의 해외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 ‘KT&G 임팩트 메이커스(KT&G Impact Makers) 1기’가 지난 17일 서울 상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여름 김장 봉사를 펼쳤다.
임팩트 메이커스는 아태유라시아 CIC(Company-In-Company·사내독립기업)에 근무하는 외국인 임직원 25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봉사단이다.
봉사단 1기 출범을 기념해 한국에 방문한 임팩트 메이커스와 국내 임직원 등 40여 명은 여름 김장 봉사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봉사단은 배추김치 1000㎏을 김장 및 포장하는 활동을 했다. 김장 김치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100여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KT&G는 임팩트 메이커스 구성원들과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국내외에서 펼쳐지는 글로벌 CSR 현황을 공유했다. 앞으로도 CSR 소재를 발굴해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계획이다.
장호연 KT&G 사회공헌부장은 “임팩트 메이커스 구성원들과 함께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 추진 및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