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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육군훈련소에서 이뤄진 불가리스 후원 업무협약식에서 신현정(왼쪽 다섯번째부터) 남양유업 마케팅전략본부장과 류승민 육군훈련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유업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남양유업이 지난 18일 육군훈련소와 ‘불가리스’ 16만개를 무상 후원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훈련병들의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협약식은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에서 진행됐다. 신현정 남양유업 마케팅전략본부장, 류승민 육군훈련소장 등이 참석했다. 남양유업은 이번 협약으로 이달부터 9월까지 불가리스를 매월 정기 후원한다.
남양유업은 이번 캠페인의 의미를 소비자와 나누기 위해 국군 장병 응원 메시지를 담은 ‘불가리스 밀리터리 에디션’을 오는 23일 한정 출시한다. 한정판은 후원 수량을 포함해 44만개 생산한다.
신현정 남양유업 마케팅전략본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청년 장병을 응원하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며 “건강한 훈련소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