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지난 10일 강원 춘천시 신북읍체육공원에서 취재진을 향해 거수경례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군 복무 당시 팬들에게서 위문편지 467만 통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생활 관리 플랫폼 ‘군돌이’에 따르면 뷔가 받은 467만통은 역대 최다이다. 하루 평균으로 따지면 약 8500통이다.
‘군돌이’ 앱이 2018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그간 300만통을 넘긴 사람은 없었다.
전 세계 아미(ARMY)의 마음이 일일이 손글씨로, 디지털로 뷔에게 전해졌다.
뷔는 군 복무 중에도 소통을 놓지 않았다. 직접적인 콘텐츠 활동에는 제한이 있었지만, 팬들은 편지로 빈자리를 채웠고, 뷔는 소속사 채널 등을 통해 진급 상황이나 전역 디데이 정보를 공유하며 끊임없는 연결을 유지했다.
앞서 뷔는 1년 6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10일 제대했다.
이후 멤버 제이홉의 콘서트에 모습을 드러내는 등 제대 후 근황이 포착돼 주목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