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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석 송파구청장. [송파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사진)는 어르신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방문형 운동지도 서비스인 ‘우리집 운동장’ 사업을 신설한다고 19일 밝혔다.
방문형 운동지도 서비스 ‘우리집 운동장’은 서울시 ‘2025년 자치구 특화 돌봄SOS 서비스 공모사업’에 선정, 사업비 6000만 원을 확보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4월부터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운동 강사가 가정 방문하여 운동을 가르쳐주는 ‘우리집 운동장’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운동 지도는 개인별 신체기능과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운동 전문 강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 1대1로 운동을 가르쳐주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수업은 1회당 1시간이며, 기본 과정은 2회, 심화 과정은 10회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45세 이상의 퇴원환자, 만성질환자, 고령 등 일상생활이 어려운 건강 취약계층이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돌봄SOS 서비스 대상자에 한해 서비스를 지원하며,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방문형 운동지도 서비스’가 거동이 어려운 환자와 어르신들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 돌봄 사각지대 없는 송파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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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