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정보 넘어 희망까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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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현(오른쪽 두 번째) 대표 등 한미약품 관계자들과 소아 환우와 가족이 한미약품 본사에서 열린 ‘내귀에닥터’ 수익 기부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미약품 제공] |
한미약품은 디지털 콘텐츠 기반의 사회공헌 차원에서 유튜브 채널 수익금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30일 서울 송파구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유튜브 채널 ‘내귀에닥터’를 통해 발생한 누적 수익금 1000만원을 환우에게 전달했다.
내귀에닥터는 2019년부터 한미약품 디지털마케팅팀이 운영 중인 대국민 질환정보 유튜브 채널이다. 전문의들이 출연해 환자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운 질환 정보를 제공해 초기 진단과 치료를 돕고 있다.
의학적 정보 전달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갖췄다는 평가로 현재까지 높은 구독자 성원과 함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채널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 전액은 환우 치료비로 환원한다.
이번 기부는 내귀에닥터 채널 커뮤니티가 함께 수혜 환우를 선정하는 과정을 거쳤다. 채널 내 공모를 통해 접수된 다양한 사연 중 투표를 거쳐 만성혈소판감소증을 앓고 있는 11세 소아 환우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기부식에는 박재현 대표를 비롯한 한미약품 주요 관계자들과 소아 환우와 가족이 참석해 나눔의 시간을 함께했다. 내귀에닥터는 다양한 질환 정보를 담은 콘텐츠를 누구나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 대표는 “앞으로도 내귀에닥터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환자에게 유익한 정보와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