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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장은 일본, 순천시장은 영국·독일 출장

정기명 여수시장(왼쪽)과 노관규 순천시장.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 여수시장과 순천시장이 나란히 외국 출장에 나섰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19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차 일본 오사카 출장길에 올랐다.

정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 9명(시청 5명, 조직위 4명)의 방문단은 오는 23일까지 일본에서 오사카박람회 등 주요 전시관 시찰, 와카야마 마리나 시설 견학에 나선다.

정 시장 일행은 일본 현지에서 내년 9월에 개최되는 섬 박람회를 홍보하고 관람객 유치 방안을 협의한다.

노관규 순천시장도 19일부터 26일까지 6박 8일 간의 일정으로 영국과 독일을 대상으로 국외연수를 추진한다.

이번 출장길에는 노 시장과 김선순 문화관광국장, 양효정 관광과장, 김동영 문화예술과장, 김형욱 건축과장, 이태문 공원녹지과장, 김종길 습지복원팀장 등이 동행한다.

연수단은 영국의 Maggie‘s(매기스) 치유센터, 국립사회적처방아카데미(NASP), 브린들리 플레이스, 그리고 독일의 자연치유도시 바트 뵈리스호펜(Bad Worishofen) 등을 방문해 순천형 치유플랫폼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취임 3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3년 간의 성과와 잔여 임기 시정 구상을 밝힐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