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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교육청 소관 예결위, 교육청 결산 등 의결

결산 세입 7조 5888억원, 세출 7조730억원 원안가결 24건 부대의견 채택

경남도의회 제424회 정례회 교육청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남도의회 제공]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경상남도의회는 지난 18일 제424회 정례회 교육청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임철규) 제1차 회의에서 2024회계연도 경상남도교육청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한 종합심사를 실시했다.

2024회계연도 경남도교육청 결산 규모는 세입 7조5888억원, 세출 7조730억원 결산상 잉여금 5158억원이다. 전년도보다 세입은 3637억원, 세출은 3167억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이날 예결위원들은 사업비 집행의 적정성, 이월액 및 불용액 최소화 방안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했다.

예결위원회는 심사 결과를 원안 가결 하고 ‘사업 기간이 2년 이상이면 계속비 사업으로 편성하는 관행에 대한 기준을 재검토하고, 명시이월과 사고이월의 구분도 관계 법령에 따라 명확히 처리할 것’ 등 24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했다.

임철규 위원장(사천1, 국민의힘)은 “이번 결산 심사는 지난 해 세수 감소로 인한 감액 추경이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점검하고 향후 교육 예산이 보다 안정적이고 실효성 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집행부는 지적된 사항을 적극 개선해 적정한 예산 편성과 적기 집행으로 교육과정이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예결특위에서 의결된 2024회계연도 결산 등은 오는 20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