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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일엔 이마트24 ‘상상데이’…행사상품 판매 90배 늘었다

20~22일 13종 행사…1+1, 50% 환급도

[이마트24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이마트24가 올 4월부터 금·토·일 3일간 진행하는 ‘상상데이’ 행사가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0일 이마트24가 5월 상상데이 실적을 분석한 결과 ‘CJ 햇반작은공기(130g*3)’ 상품은 행사가 없던 직전 월~목요일 대비 일평균 약 90배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쏘피 유기농순면커버16입(중)’도 금~일요일 일평균 판매량이 직전 월~목요일 대비 23배 많았다. 이어 ‘나뚜루 녹차미니컵’(21배), ‘크라운 크림블크렘브륄레320g’(19배), ‘크라운 빅파이딸기3200’(18배) 등 순이었다.

이마트24는 최근 수입 원자재와 필수 소비재 가격 인상으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상상데이 행사에서 햇반, 생리대 등 생필품 반응이 좋았던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이마트24는 이달 3주차에도 13종의 상품을 대상으로 상상데이 행사를 이어간다.

‘롯데 유기농 유제품 3종’, ‘이가 얼큰김치수제비’를 포함한 간편식품 4종 등 총 11종의 상품을 대상으로 1+1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상품 11종을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 시 6000원 한도 내에서 50%를 돌려주는 페이백 혜택도 제공한다.

‘동원 쿨피스톡제로340㎖ 2종’을 대상으로 1개 구매 시 2개를 증정하는 ‘1+2’ 행사도 진행한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마, 바캉스 용품 등 다양한 행사 기획을 통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