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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창의재단, 과학기술문화 확산 민간주체 발굴 착수

- ‘2025년 민간과학문화활동지원사업’ 자율과제 공모 접수

한국과학창의재단.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일부터 ‘2025년 민간과학문화활동지원사업 자율과제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과학기술인의 대중 소통을 활성화하고, 시민이 과학을 친숙하게 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돕는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과학문화 활동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민간 중심의 과학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자율과제 공모는 ‘과학기술 소통’ 및 ‘체험’ 유형으로 나뉘며, 체험 유형의 경우 제한 없이 새로운 과학문화 활동을 제안할 수 있다. 접수는 다음달 1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과학기술 및 교육문화 관련 비영리법인, 학회·협회 등이며, 개인사업자와 영리기관은 제외된다. 특히 재단 지원 이력이 없는 신규 단체에는 가산점이 부여돼 첫 도전 기관의 참여가 기대된다.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은 “과학문화는 이제 전문가의 영역을 넘어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사회적 자산이 되고 있다”며 “현장의 생생한 아이디어와 실천력을 지닌 민간 주체들이 더 많이 도전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