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프랑스 파리서 개소식…현지 주요 인사 참석
박 지사 “파리사무소, 유럽 진출을 위한 교두보 될 것”
박 지사 “파리사무소, 유럽 진출을 위한 교두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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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수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이 19일 오전 10시(현지 시각) 파리사무소 개소식을 가지고 박수를 치고 있다. [경남도 제공] |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경남도가 유럽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로 프랑스 파리에 ‘유럽 경상남도 파리사무소’를 공식 개소했다.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프랑스 파리에 해외사무소 개설은 경남도가 처음이다.
박완수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은 19일 오전 10시(현지 시각) 파리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박완수 도지사는 개소식에서 “유럽은 선진 기술과 자본을 보유한 기업이 많은 만큼, 도내 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산학연 협력이 기대된다”며 “파리사무소가 경상남도와 유럽을 잇는 새로운 교두보로서, 투자·통상·문화·관광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파리사무소를 통해 우주항공·방산·원전 등 도의 주력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주요 국가별 맞춤형 투자유치와 무역 통상 확대 등 경제교류, 관광객 유치, 인력양성 협력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파리사무소 개소로 경남도는 미국, 중국(2개소),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이어 총 7곳의 해외사무소를 운영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