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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은 18일 시화병원과 외국인 진료상담 통역서비스 지원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화병원과의 업무협약은 다문화가족 의료 지원의 일환으로 외국인 환자 내원 진료 시 120다산콜재단의 통역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120다산콜재단 외국어 상담은 현재 총 5개 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로 제공되고 있으며 교통 정보, 수도 요금, 지방세, 민원 신고, 정책 문의 등 서울특별시와 자치구 행정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120다산콜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상담 서비스의 범위를 기존의 단순 행정 상담을 넘어, 외국인 주민을 위한 실시간 통역 상담 서비스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이재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은 “120다산콜재단이 서울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기관으로서, 단순한 행정 민원 상담기관을 넘어 글로벌 도시 서울의 위상에 걸맞게 공공콜센터의 역할을 다하고자 국내 거주 외국인 진료 지원을 위한 실시간 통역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다양한 시민과 일상을 돌보는 사람 중심 기관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