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산하기관 추천 중견기업 중 선정
한도 내 최대 1.0%P 금리우대 등 혜택
한도 내 최대 1.0%P 금리우대 등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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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전경 [우리은행 제공] |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우리은행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하는 중견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라이징 리더스 300’ 5기 대상 기업 32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5기 기업으로는 야놀자, 상미식품㈜, 제주반도체, 시노펙스, ㈜에이치비테크놀러지 등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우리은행으로부터 업체당 최대 300억원 한도 내에서 초년도 기준 최대 1.0%포인트의 금리우대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산자부 산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 등 4개 추천기관으로부터 ▷수출입금융 솔루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대응 컨설팅 ▷디지털 전환 컨설팅 등 다양한 비금융 혜택도 지원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32개 중견기업을 선정했으며 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라이징 리더스 300 사업을 통해 우리 경제의 든든한 허리를 담당하는 중견기업의 지속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