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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대학교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하대학굑는 고용노동부 주관 IPP(4년제대 재학형) 일학습병행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대학(A등급)으로 선정됐다.
일학습병행제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NCS(국가직무능력표준)의 능력 단위 기반 이론 교육과 현장실습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훈련이 끝나면 정규직 취업 연계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인하대는 IPP 일학습병행 사업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운영 1년차인 첨단산업 아카데미도 A등급을 달성했다.
인하대 IPP듀얼공동훈련센터는 IPP 일학습병행 성과평가에서 학습근로자의 목표달성률과 훈련 유지율, 우량 학습기업 참여율, 방문 모니터링 실시율 등 여러 평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에는 학습기업 방문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해 중도탈락률 관리에 힘썼다. 그 결과, 중도탈락율은 전년 대비 8%에서 5%까지 감소한 반면 정규직 전환율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첨단산업 아카데미에서도 목표달성률, 우량기업 참여율, 학습근로자 지원 등 다양한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학습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율은 약 81%, 참여 기업 중 우량기업 비율은 약 87%로, 우수 기업과의 견고한 협력체계를 인정받았다.
곽효범 인하대 인하인재개발원장은 “IPP 일학습병행과 첨단산업 아카데미 사업은 유수의 기업들과 협력하면서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실습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