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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무의항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대무의항 정비를 위한 개발(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대무의항은 인천 중구 무의도에 위치한 지방어항이다.
인천시는 올해 3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대무의항의 시설 현황에 대한 기초조사를 비롯해 파랑변형, 해수유동, 부유사 확산 등 수치모형실험을 실시해 어항 정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에는 어항 정비계획에 대한 해양공간적합성 협의와 재해영향성 검토가 포함되어 있다.
어항시설 기능 상실 구간인 물양장 조성을 위한 공유수면 매립기본계획도 함께 수립해 2026년 5월까지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어항의 기능과 어선 이용 패턴, 주변 어장 분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방어항 지정·변경 및 해제 계획’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7월 중순까지 군·구 단위의 수요조사를 실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