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야구대표자 이어 새 야구 콘텐츠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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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빙 제공] |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티빙 오리지널 야구 콘텐츠 ‘이대형의 크보랩(KBO LAB)’의 메인 예고편과 메인 포스터가 23일 공개됐다.
‘이대형의 크보랩’은 전 프로야구 선수이자 현 해설위원인 이대형과 강성철 캐스터가 꾸미는 야구 토크 콘텐츠다. ‘야구대표자 : 덕후들의 리그’ 시즌2에 이어 티빙이 새롭게 선보이는 야구 관련 콘텐츠이기도 하다. 앞서 티빙은 1300억원을 들여 지난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의 KBO리그 뉴미디어 독점 중계권을 따낸바 있다.
내달 7일 첫 공개되는 ‘이대형의 크보랩’은 한국 프로야구를 연구· 해부하듯 접근하는 방식으로, 단순한 중계를 넘어 야구의 본질적인 주제들을 깊이있게 조명한다. 특히 초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직관적인 해설은 복잡한 전술과 전략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야구 입문자도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이대형 해설위원과 강성철 캐스터가 야구를 분석하며 이야기를 이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대형 해설위원은 “야구를 더 깊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신개념 콘텐츠”라는 설명과 함께 본격적인 시작을 예고하며, 첫 회부터 특급 게스트들이 출연할 예정임을 밝혔다.
프로그램의 핵심 코너들도 함께 공개됐다. 먼저 ‘그라운드 해부실’ 코너는 특별 게스트와 야구를 심층적으로 파헤치는 심도 깊은 대화로 채워진다. ‘요즘 크보’ 코너에서는 최근 KBO 리그의 주요 이슈를 다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