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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총영사관,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교류 행사 개최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교류 행사 모습.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은 지난 21일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청소년교류사업(JENESYS) 2025 동창회 in 부산’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외무성이 실시한 청소년교류사업(JENESYS)에 참여했던 영남지역 대학생, 고등학생을 비롯해 부산한일문화교류협회, 일한문화교류기금 등 관계기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일본에서 열리는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소개와 일본취업 세미나가 진행됐다. 시즈오카현, 나가사키현, 시모노세키시, 후쿠오카시 등 일본 지자체의 홍보 부스도 마련됐다.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는 “부산과 영남지역은 예로부터 일본과 교류의 관문 역할을 맡아 온 지역”이라며 “미래세대 간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해 앞으로의 60년도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