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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초록우산어린이재단, 주거빈곤아동 주거지원 사업 추진

[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도시개발공사는 최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와 대구 남구 일대에서 주거빈곤아동을 위한 주거공간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사와 재단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Happy Plus! Hope Plus!’ 주거빈곤아동 주거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022년 임차보증금 지원 시범사업(2세대)을 시작으로 2023년 재단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4년까지 총 32세대의 아동 가정에 주거지원을 했다

올해는 총 6000만원의 후원금을 재단에 기부해 주거공간개선 3세대, 임차보증금 지원 6세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지역 취약계층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지역사회 소외 아동의 삶의 질 향상과 희망 있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