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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디에이치’ 출시 10주년 기념영상 공개

현대건설이 24일 주택브랜드 ‘디에이치’ 출시 10주년을 기념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브랜드 헤리티지 프로젝트’ 일환
압구정 일대 주거지 변모 과정 담아내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현대건설은 24일 주택 브랜드 ‘디에이치’(THE H) 출시 10주년을 기념하는 영상을 디에이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영상 공개는 현대건설이 60년 이상 이어온 공동주택 사업의 철학과 고객 중심 가치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브랜드 헤리티지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현대건설은 ‘대한민국 공동주택의 출발점’인 마포아파트와 ‘최초의 민간 고급 대단지’인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통해 각각의 공간이 우리나라 주거문화에 미친 영향과 상징성을 조명했다.

특히 과거 배밭이었던 압구정 일대가 주거지로 변모한 과정을 거주민과 전문가 회고, 현대무용, 인공지능(AI) 및 3D 기술 등을 통해 감각적 영상미로 담아냈다는게 현대건설 측의 설명이다. 이를 통해 공간은 단지 머무는 곳이 아니라 ‘삶을 담는 그릇’이라는 브랜드의 근본적인 신념을 강조했다.

아울러 디에이치 브랜드가 제시하는 고급 주거문화의 가치와 미래지향적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하고 ‘연결된 삶의 방식’이라는 현대건설의 브랜드 철학을 전달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디에이치 론칭 10주년을 맞이해 제작한 헤리티지 영상은 브랜드의 과거와 미래, 그리고 사람과 공간의 관계에 대한 철학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삶을 담는 공간’인 아파트의 본질과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 주거 철학의 헤리티지를 잇고 있는 ‘디에이치’는 2015년 런칭 이후 반포주공1단지, 한남3구역을 비롯해 28개 핵심 사업지에서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