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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KAI, 항공우주 IPS 분야 첫 협력 본격 나선다

국립창원대학교가 ‘2025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에서 KAI와 항공우주 IPS 분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창원대 제공]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국립창원대학교는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항공우주 IPS(종합군수지원) 분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항공우주 IPS 가상기술 교육 플랫폼 기술 개발 협력 및 구축 사업 추진 ▷항공우주 IPS 분야 4차 산업혁명 기술 접목 플랫폼 개발연구 및 협력 자문 ▷산학 연계 R&D 과제 발굴 및 공동 참여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 구축 등을 위한 산학협력이다.

국립창원대를 대표해 참석한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은 “글로컬대학30사업 선정 대학 중 방위(Defense) 산업 분야에서는 국립창원대가 주도적으로 연구 및 인재 양성에 앞장을 서고 있다”며 “최근 사천 우주항공캠퍼스 설립과 경남도립거창대학·남해대학과의 통합 승인을 통한 4개 캠퍼스 시대를 여는 등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AI CS본부장 박경은 전무는 “국립창원대는 방위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파트너”라며 “이번 협력이 첨단 항공우주 산업의 기술 역량 강화와 실무형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창원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협약에 기반해 6월부터 협약 이행을 위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자문위원단 구성해 개발협력과 국책 공동과제 기획 등의 구체적인 업무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