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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 개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내 한국거래소 본사에 설치된 소와 곰 조형물. [홍윤 기자]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한국거래소는 25일 전국의 대학생들에게 자본시장에 관한 연구 활동 지원 및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21회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시대회는 자본시장 발전에 필요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거래소가 부산에 자리를 잡은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경시대회 입상자들에게 장학금을 제공하고 최우수상은 금융위원장 표창, 우수상 및 장려상은 한국거래소 이사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 대회 입상자에게는 향후 5년간 한국거래소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에서 우대조건도 제공한다.

참가 자격은 국내 4년제 대학 학부생으로 4명 이내로 팀을 구성해야 한다.

참가 방법은 연구 제안서를 작성해 한국거래소 증권·파생상품연구센터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 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에게는 연구지원비도 추가로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