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회장 “일상 속 ESG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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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옥동(왼쪽)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신한 나눠요 데이(DAY)’ 행사에 참여, 외투와 셔츠를 기부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제공] |
신한금융그룹은 그룹 전 임직원이 자원순환을 위해 미사용 의류와 잡화를 기부하는 행사인 ‘신한 나눠요 데이(DAY)’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 나눠요 데이는 지난 4월 폐가전기기 2000여 점을 기부했던 ‘자원순환 데이’의 후속 캠페인이다. 지속 가능한 소비와 물품의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신한금융 임직원들의 두 번째 자원순환 활동이다.
첫날인 지난 19일에는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본점에서 외투, 셔츠, 니트 등을 각각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임직원 300여 명이 의류·잡화 1000여 점을 기부했다.
기부된 물품은 사회적 기업인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수익금은 환경 보호와 이웃 돕기를 위한 나눔 사업에 쓰일 계획이다.
진 회장은 “신한 나눠요 데이는 자원의 재사용을 통해 본인과 타인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일거양득의 ESG 활동”이라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일상에서 ESG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벼리 기자

